솔직하게 이야기합시다. 저는 제 메일 주소를 일본의 웹에 올린 적 없습니다. 가끔 웹 코믹이나 나니카의 고스트를 한글화하기 위해 허락받은 때 빼고는 메일 주소를 알려준 적도 없고요;
그런데 일본에서 오는 스팸메일은 점점 날이 갈 수록 늘어만 가는군요 [...]
그래서 제가 잠적한 동안 온 메일 중 3개만 뽑아보겠습니다.
참고자료 > 어느날 일본에서 온 E메일 1탄
참고자료 > 어느날 일본에서 온 E메일 2탄
この前の妊娠検査について
県立白姫女子高校保健室からのお知らせです。
間違って受け取った方は、
お手数ですが、破棄してください。
お詫び致します。
該当する人は
下記リンクより入ってお知らせを確認して下さい。
아니~ 그러니까, 현립 시로히메 여자고등학교? 이런 빤히 보이는 이름을;;
게다가 보건실? 아니 내가 왜 여자고등학교의 보건실에 임신검사를 의뢰해야 하는데;;;
참고로 링크는 지웠으니 '어디3'이라고 물어보시면 곤란[...]
突然のメール申し訳ありません。私、大人の女性のための交際グループを主宰しています山下 香穂(32歳)と申します。
只今男性会員様募集中しております。というのも、海外などでは、若い女性に限らず、大人の女性の方が魅力があると思っている男性も多くいます。多少中年女性でもいろいろ出会いがあります。いつまでも女性としての魅力を持って人生を送るのも一つのライフスタイルですが、しかしこのように行動するのはなかなか難しい現状ですね。でも実際、女性もいろいろ願望をもっています。
また独身の女性も増えています。そこで会を立ち上げたところ、私どものグループでは現在、女性の会員数に男性の会員数が追いつかない状況となっております。
そこで、このような形で過去に登録いただいたお客様にメールをさせていただくことになりました。もし、怪しいと思ったり、まったく興味がない方はこのメールを破棄して
くださいますよう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現在当クラブの女性メンバーは生活的にも金銭的にも余裕がある会員様ほとんどです。
そのような女性会員様は、今の自分を満たしてくれるお礼としての謝礼などを考えてる女性も多数在籍しております。
また、真面目な恋愛、友達感覚を希望されてるお客様から、不倫や割り切った関係、人には言えない秘密のしたいこと、たとえばSMや3P、乱交、希望の女性もエントリーされてます。
さらに、私どものグループでは女性をご紹介する際に写真や動画などをご覧いただいて、ご希望の女性をお選びいただくことも可能となっております。
日本全国に会員様がおりますので、同じ地域の方のみのご紹介となっております。
お手数なのですが、以下の事柄をお教えください。
< 중간 생략 >
折り返しご連絡いただいた地域、好みの近い女性をご紹介させていただきます。
もし、ご紹介をご希望でしたら、お手数ですがこのメールにご返信をお願いします。折り返し担当の方からご案内のメールをお返しいたします。
このメールは過去に登録いただいたお客様に向けて送信しております。当グループの登録などに一切覚えのない方はご面倒ですが、このメールに「配信不要」と沿えてご返送ください。受け取り次第、登録解除の手続きをいたします。
グループ『Adolescence』主宰 山下 香穂
받고서 황당했던 메일. 이게 스팸이란 말인가.
당연히 난 등록한 적도 없지만 [...] 이런 정중한(?) 광고를 받아본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군요.
그런데 '割り切る'한 관계가 무엇일까요. 속어인 것 같은데;;
真剣なお願いがあります。貴方の精子をください!子供が出来なくて困ってます。
絶対迷惑はかけませんので中出ししてください。一回10万円で、
妊娠できたら50万円お礼として払います。詳しくはすぐに連絡先を教えます。
出来れば本日中に返事をください。
いちよプロフィールも載せておきますね。
29歳、157cm-45kg、スリーサイズ《88・60・87》写メ有ります。
引き受けて頂けるならここに登録してもらえますか?
掲示板で待ってます。名前はめぐみです。
< 링크는 당연히 삭제 >
お互いの事は知らない方が後々いいと思うし、
妊娠した後は連絡を取り合いたくないので
ここを利用する事にしました。
이제까지 받은 메일 중 가장 큰 쇼크 [...]
다짜고짜 그걸 달라니 무슨 생각이냐....
그나저나 진짜라면 확실히 쏠쏠한 알바이긴 하군요... 가 아니라 내가 지금 무슨 소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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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어느날 일본에서 온 E메일(들)
Tracked from 모에가 부족해 2006/02/18 22:32 delete역시 도덕건전에서 트랙백. 어느날 일본에서 온 E메일 1탄 어느날 일본에서 온 E메일 2탄 어느날 일본에서 온 E메일 3탄 어느날 일본에서 온 E메일 4탄 어느날 일본에서 온 E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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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히 당황스런 스팸이군요...정말 날로 발전해가는..
음... 하지만 3번째는 너무 하고 싶은....
...세상에는 별 메일이 다 있군요...(먼산)
정말 3번째...조건이 꽤나 ㅈ...(푸욱)
정말 정신세계를 아스트랄하게 만드는 편지들이군요...
하하; 정말 멋지군요. 스팸 메일이 이렇게 정중한 것도.
그런데 두번째 말입니다. 소개 희망하면 메일 반송하라고 하고, 수신거부도 메일 반송하라고 하면 도대체 차이가 뭐냐?;;
(설마 걸릴까?;)
...저런 알바가 성행하는군요, 물건너에서는(...)
성공하면 5배군요.....(응?)
3번째는 확실히..쏠쏠[그게 아냐..]
정말, 사랑받으시는 분이시군요 (...)
시켜만 주세요...[퍽]
와우 -_-
첫번째글과 두번째글은 그냥 봤는데
세번째글은 정말 보는순간 웃음이 나오는군요...=ㅁ=;;
3번쨰 올인!! -_-/ 그런 아르바이트라면 ..당연히..
쿨럭...
역시 도덕건전한삶을 사신분의 아이를(퍽퍽!)...
1번째꺼랑 3번째껀 그럭저럭 이해했지만.....
2번째껀 무슨 내용 이오....
흠 한큐에 성공하긴 힘드니 적어도 3방은 필요할테고 그러면 30만엔+성공보수50만엔 즉 80만엔. 800만원받는군요
별게 다 날라오네요 세번째꺼 특히 압박.
그렇다곤 해도 저거 정말로 답변을 보내면 심히 곤란할듯 하네요
축하합니다 -_-/... 별의 별 광고가 다 있군요. 허허...
사랑받는 도덕건전...
허허... 것참 멋지네요 -ㅅ-;;
두번째 세번째 둘다 압박거리 원츄(....)
'割り切る'한 관계는 아마 성욕만 해결하기 위한 관계가 아닐까 합니다. 사생활에 관한건 서로 일체 간섭 않고 말이죠. '너를 내가 만나긴 하지만 그건 업무상[...]으로 만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선을 그어놓은 관계인듯 하군요..;
그러니까 음... ○스 파트너? (-_-;;)
그건 그렇고 깨는 메일이군요; 특히 3번째요. [...]
Lein님 말씀대로라고 생각하네요. 割り切る라고 하면, 금을 그어놓은 것처럼 딱 나누어 구별하는 것을 말하니까요.
관계를 맺는것과 사생활은 구별하는 것으로 보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3- 큰건 싫어요( ..)
너무 도덕건전하셔서 인기가 많으셔요...
자꾸 안걸리니 함락시키고 싶은 걸지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나저나 일본에서 스팸을 받으시는게 신기하네요.
저는 외국 스팸은 바이러스메일 딱 한개 받아봤는데.
'割り切る(わりきる)' ==> 예외 같은 건 무시하고 어떤 원칙에 따라 단순 명료하게 결론을 내다. 분명하게 하다. 뒤끝없이 잘라 버리다. 등등의 뜻으로 쓰이네요...
사전적 의미야 알고있지요;;
속어로 쓰이는 단어들은 실제로 일본인에게 물어보지 않는 한 일본 웹을 뒤져봐서 많은 상황을 예측해야 하기 때문에 힘든 작업입니다;
Lein님의 말씀이 맞는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이런인기남.
세번째가 참으로...
허허....3번째는 한번 해보고 싶은 일이기도 하군(응?)
멋집니다 !! 불사르세요 !! [응?]
정○은행도 있을텐데....굳이 80만이나 줄 필요가 있을까나요...ㅡㅡ;;
그렇네요... 정자은행도 있는데 말입니다 -__
스토리가 나오지 않습니까. 아기는 가져야 하는데, 임신은 안되고, 불임검사를 해보고 싶은데 자기한텐 이상이 없고, 그렇다고 남편을 의심하자니 가정이 걱정되고, 정자은행에 가자니 동네방네 소문 다 날 거고, 아 이럴거면 차라리 다른 사람에게 씨를 받아 임신을 하리라~
훗. 소설이나 써 볼까.
심심할때 한번씩 할 아르바이트군요 ^^(응??)
그런 식으로 모아다가 정자 은행에 팔아버리고 입씻을지도 (...)
50만엔이면 500만원이군요.. ;;;
1번은 으음.....
2번은 모처의 표현을 빌리면 자빠링친구 -_-;;;
3번은 말은 그럴듯 하지만 '종마'를 산다는건데(...)
아나타 [...]
언제 봐도 저 정중한 태도와 상반되는 내용은 골때리는군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해석이 안됩니다~
아니 별별 스팸이 날라오는구만...
국내 광고글 보다 한층 더 수위가 높은 듯 합니다.;;
45kg에 88.60.87이면…….
상상 못하겠습니다.;
키도 160도 안되고…….
말 잘하셨습니다!! 소설이나 계속 쓰시죠!!
공의 경계 월희 짬뽕물좀 계속..ㅠ.ㅠ
아앗..소설'이나'라고 됬다..ㅠ.ㅠ 흥분해서 건방진
어투로ㅡㅜ:: 다 생물체님의 글을 신봉한 나머지..
암호가 기억이...::
스팸으로 종마도 사는군요.
저런 메일 온다면 바로 링크 탈지도[...]
시로히메 고등학교라면... 하얀공주님....
알퀘이드가 세운 고등학교? 혹은 거기있는학생들은 알퀘이드와 유사품???? 공상구현화!!!!!!
..정자삽니다.
쇼크.
...헛.-_-;
난감한메일도있군요.
3번째건.. 상당히 충격..(..)
별 희한한게 다 있군요^^
이런 황당한..;;
저번 1,2편은 그렇다 치더라도...[..]
생물체님은 특이한 메일들이 자주오시는군요...
하얀공주 고등학교라... [먼산]
...미치겠다 3번;
..저런거 받아보고싶[..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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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
..
아니 의심하는건 아닙니다. 그냥 갑자기 생각났을뿐.
...메일을 열어보신거 자체가 대단하신...-_-;;
그런 종류의 메일을 무턱대고 열었다가 윌스라도 걸리면
곤란하지않을까요;;